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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자신문부 ‘Veritas’ 부장 박선형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Veritas’, 즉 진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진실 되고 솔직하게 기사를 작성합니다. 1년에 한번 영어로 된 신문을 발간하며, 이 신문은 전교생에게 나누어지게 됩니다. 기사 주제는 학교 내 행사, 국내외 이슈 등 다양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 혹은 자신의 진로와 관련해서 자유롭게 생각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영어작문 실력 및 독해, 어휘 등 자신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이 모든 과정이 생기부에 기록되기 때문에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나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신이 작성한 기사는 선후배, 선생님의 첨삭을 거쳐 신문에 실리게 되며, 신문에 실리기 전 편집 또한 본인이 직접 하게 됩니다. 저희 동아리가 영어로 신문을 발간한다고 해서 부담을 느끼시거나 들어오기 꺼려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선배와 후배가 한조를 이루는 일종의 일대일 멘토링 시스템 형식으로 진행 돼서, 옆에서 바로바로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전혀 부담 가지실 필요가 없습니다! 영어에 관심이 많거나 영어와 친해지시고 싶은 학생들, 혹은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해서 직업에 대해 조금 더 조사해 보고 싶은 학생들,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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